UPDATED 2018.10.16 화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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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95건)
불만이 세상을 바꾼다.
오랜만에 누워서 남편과 함께 TV를 봤다. 돈 없이 외국에 나가 고생하는 컨셉의 예능프로그램이었다. 한국에서 가지고 간 물건을 팔아 그...
이문영/잘놀기 위해 세상을 탐구하는 페미니스트 엄마  |  2018-10-16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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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초! 안녕^^
1978년 3월 나는 불광초등학교에 입학했다. 콧물 닦기 용 손수건을 큼지막한 오핀(주: 당시에는 핀 대신 오핀이란 표현을 썼음)으로 ...
이신애 / 마을자치교육연구소 강사·연구원  |  2018-10-1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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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의 기로에 선 상수리나무
한 통의 문자를 받았다.“나무를 자르지 않고 살릴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마을 산책 중 우연히 발견한 ‘위험수목 작업안내문’을 보고...
민성환 / 생태보전시민모임 대표  |  2018-10-09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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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를 잘 받으려면?
“아, 뭔가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었는데, 잘 생각나지 않네요.”“앗, 잠시만요, 잠시만요, 진료실 다시 들어가서 한 가지만 물어볼게요.”제가 진료실에서 자주 겪는 상황입니다. 분명 진료실에 들어오시기 전에는 의사에...
추혜인 / 살림의료사협 살림의원 원장  |  2018-10-04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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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와 바람에도 꿋꿋한 벼에 대견하고 감사
“일찍부터 어딜 가려고 그리 서두르냐?”“논에.”“지금 논에 뭐 할 일이 있다고 가?”“벼들이 쓰러졌을까 걱정돼서요.”9월 첫 일요일,...
이명주 / 우리동네텃밭협동조합 이사  |  2018-09-2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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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들과 놀기
조회 시간에 들어갔더니 남학생 김재호(가명)가 전날 결석한 사유를 적은 ‘결석 신고서’를 내밀었다. 받고 보니 ‘질병’ 결석 신고서가 ...
차희주 시민기자  |  2018-09-2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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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불광천
2010년 강북구 미아동에서 응암 3동으로 이사를 왔다. 사흘 뒤였을까. 이른 아침 혼자서 불광천에 갔다. 와, 진짜 신세계였다. 집 ...
김혜정 / 월간 <동화읽는어른> 편집위원  |  2018-09-0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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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엔 책샘으로
월요일 아침 10시 두 손 가득 간식을 챙겨 들고 초록길도서관으로 향한다. 무더운 여름이 언제였나 싶을 정도로 선선해진 아침 바람은 기...
윤성화/ 초록길도서관을 사랑하는 엄마  |  2018-09-0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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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나무를 위해 무엇이라도!
견디기 힘들 정도로 무더웠던 여름이 드디어 지나갔다. 공포 그 자체였던 폭염이 언제 끝날까 하루하루 고통이었는데 막상 지나고 나니 아주...
민성환 / 생태보전시민모임 일꾼대표  |  2018-09-0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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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 치매를 예방하는 방법
예전엔 사람들이 무서워하는 병이 '암'이었던 것 같아요. 암 진단받았다고 하면, 물론 요즘도 무섭고 당황스럽기는 하지요....
추혜인 / 살림의료사협 살림의원 원장  |  2018-08-2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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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2주간 풀과의 전쟁
지난 6월 웃거름 주고 풀을 잡은 지 5주 만에 다시 논을 찾았다. 논을 보자마자 입이 떡 벌어졌다. 눈 앞에 펼쳐진 곳이 논인지 초원...
이명주 / 우리동네텃밭협동조합 이사  |  2018-08-2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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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편인 경쟁자, 친구
고등학교 2학년 때 일이니 오래된 일이다. 우리 반에 서울에서 전학생이 왔다. 부모님은 미국으로 이민을 갔고 언니는 결혼해서 서울에서 ...
차희주 / 성사고등학교 교사  |  2018-08-19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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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균형을 못 잡은 이들의 이야기
도박은 마약 이상의 중독성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정부가 운영하는 강원랜드나 제주도 일부 시설을 제외하고는 도박행위를 불...
김주영  |  2018-08-1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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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발견
어쩌다 보니 백련산 자락에서 20년째 살고 있다. 태어나 자란 곳만큼 이곳에서 시간을 보냈다. 자취 생활까지 포함하면 21년인데, 처음...
윤수정 / 은평상상 활동가  |  2018-08-0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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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 시원한 나무 상상!
역대급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다.2017년, 미국 국립해양대기청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1880~2016년 중 가장 더웠던 해 1위는 ...
민성환 / 생태보전시민모임 일꾼대표  |  2018-07-3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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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지난 음식은 안 먹습니다
여름철이면 찬 음식을 조심해서 먹으라는 말이 있습니다.그 이유는 상한 음식이나 특정 음식에 대한 거부반응이 설사를 초래할 수도 있고 이...
김삼식 /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마을기자단  |  2018-07-29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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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운 청소년들
청소년기의 친구들, 중고등학생들이 어지럽다는 얘기를 하면서 진료실에 자주 옵니다. 특히 여학생들이 많죠. 대체로 “빈혈인 것 같아요”라...
추혜인 / 살림의료사협 살림의원 원장  |  2018-07-20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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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중학생이었을 때, 자전거를 처음 탄 기억이 난다. 형제들이랑 넓은 여의도공원으로 가서 하루 종일 자전거를 빌려서 탔다. 집에 돌아 갈 ...
신현주 / 살림의료사협 조합원  |  2018-07-20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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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샤’를 읽는 시간
올해 문학 시간에는 김소월, 백석, 윤동주, 신동엽, 고정희 시인들의 작품을 함께 읽었다. 시인마다 작품마다 할 얘기가 많아 시 감상 ...
차희주 / 성사고등학교 교사  |  2018-07-15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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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건축가 안도 다다오
작년 ‘알쓸신잡2’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적 인기를 얻은 건축가, 유현준 홍익대 교수가 한 일본 건축가의 이름을 방송 중 흘렸다. 안도 ...
김주영 은평시민신문 조합원  |  2018-07-1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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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은평구, 2018. 북한산 韓문화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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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보건소 “고혈압, 당뇨병 예방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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