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8.22 목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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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32건)
목포② 목포의 근대문화
목포항은 제물포와 달리 대한제국이 자발적으로 개항한 첫번째 항구다. 지금도 옛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는 유달동과 만호동 등은 일본을 비...
장우원 시인  |  2019-08-2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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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그루면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
아낌없이 주었다. 나무는 놀이터였다. 매달리고 올라타고 뛰어내리던 모험마당이었다. 배고플 땐 매달린 열매 간식을 찾았고 배부르면 숨바꼭...
민성환 / 생태보전시민모임 공동대표  |  2019-08-18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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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음주치의입니다!”
저는 조금 독특하게 진료하는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입니다. 매주 세 군데의 병·의원을 순회하며 진료를 하고 있지요. 월·금요일은 경기도 구...
장창현 / 살림의원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  2019-08-1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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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유달산
유달산은 배고프고 헐벗은 산이었다. 검은 바위만 빼고 산 중턱까지 판잣집과 손바닥만한 밭들이 들이찬 곳. 서늘한 바위틈에 고개를 내민 ...
장우원 / 시인  |  2019-07-14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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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니 모든 생명이 경이롭더라!
얕보지 말라, 크기가 작다고! 무시하지 말라, 볼품이 없다고! 작고 작은 풀꽃에게도 놀랍도록 신비한 재주가 있으니, 오늘 이후론 그 풀...
민성환 / 생태보전시민모임 일꾼대표  |  2019-07-0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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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들에게 다시 배우는 시간
이 코너는 진료실 일기라는 코너이지만, 실제로 일기를 보여드린 적은 없었네요. 오늘은 진짜로 제 일기의 한 자락을 보여드릴게요.같이 일...
추혜인 / 살림의원 원장  |  2019-07-0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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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축구한 얘기, 조리원에서 젖 짠 얘기
십년 전 학교 앞 주점에선 한 주 걸러 한번쯤 군대가는 선배, 동기, 후배의 송별회가 있었는데 거기선 늘 전역한 남자 선배들의 군대 경...
우군  |  2019-06-1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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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더우면 생각날까, 스키장
수도권을 중심으로 새로운 스키장들이 들어서고 최근에는 스키보다 스노보드를 즐기는 사람들이 더 많아진 것 같다. 평창 동계 올림픽은 다양...
장우원 / 시인  |  2019-06-1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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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가 주는 의미, 치아가 주는 의미
제가 일하는 치과 위에는 요양병원이 있습니다. 그래서 요양병원 환자들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와서 진료를 받기도 하는데 이 환자들을 만...
박인필 / 살림의료사협 살림치과 치과의사  |  2019-06-0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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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도 미세먼지 없는 세상을 꿈꾸려나?
미세먼지! 초겨울부터 이른 봄에 잠깐 찾아오는 기분 나쁜 불청객 정도로 생각했다. 그래서 겨울만 잘 넘기면 파란 하늘을 마음껏 되찾을 ...
민성환 / 생태보전시민모임 공동대표  |  2019-06-0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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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운동하는 여자 친구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7살 겨울, 유치원 운동장에서 부츠를 신고 줄넘기 대회를 했다. 나와 다른 남자아이 한 명이 남았다. 친구들은 남자가 당연히 이긴다고 ...
길동무  |  2019-05-2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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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1번국도
제국의 이미지, 세계 경찰국가를 자임하는 미국. 독립 후 세계의 거의 모든 전쟁과 내전에 발을 들여놓은 나라. 우리와 뗄 수 없는 애증...
장우원 / 시인  |  2019-05-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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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 'VIP 신드롬'을 아십니까?
제가 요즘 은평시민신문에 ‘진료를 잘 받으려면’이라는 칼럼을 마치 연재기사라도 되는 것처럼 쓰고 있는데요, 오늘은 진료를 잘 받기 위해...
추혜인 / 살림의원 원장  |  2019-04-2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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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팝나무는 봄인가 했는데, 벌써 여름인가?
조팝나무는 우리 산하 어느 곳에서든 흔히 볼 수 있는 키 작은 나무 중 하나다. 해마다 4월 중순이 되면 잔잔한 흰 꽃이 잎보다 먼저 ...
민성환 / 생태보전시민모임 공동대표  |  2019-04-2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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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어디서 놀아?
신랑이 자취하려고 마련해 둔 역촌동 집은 결혼하면서 신혼집이 되어 8년을 살았고 우리 부부는 학생 때 집과 학교가 멀어 힘들었던 기억 ...
이희영  |  2019-04-2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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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어떻게 자라야하는가
아이들이 어떻게 자라야하는가를 이야기할 때 흔히들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격언과 함께 다뤄지는 ...
새백 하얀 / 길동무  |  2019-04-1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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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가라, 하와이”
영화의 한 대목 때문만은 아니다. 본토에 사는 미국인들도 평생 하와이 한 번 다녀오는 것이 소원일 정도라고 한다. 그러나 미국에 합병된...
장우원 / 시인  |  2019-04-0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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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실수는 나의 것
마음이 바빠진다. 올 한해도 한 달 여밖에 남지 않았다. 김장에다 연말 모임, 그리고 지난 11월 2일 하기로 한 오카리나 연주회를 내년 1월 9일로 연기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곡 선정 한지 한 달이 넘었는데 자꾸 ...
박영선  |  2019-04-0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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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어느 하루
어느 하루이현숙촛불이 꺼지는 그 날후회가 없기를지천명에 바라다처음으로 꽃잎이 찾아온 날커다란 교복을 입은우물쭈물 여중생,매캐한 최루탄 냄새에 훌쩍이다정신없이 흘려보낸대학 생활 4년,상사 눈치와거래처 등쌀을 피해자신 ...
이현숙  |  2019-04-0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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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플로리다 프로젝트
플로리다 프로젝트이문영“나 여기 있어!여기 있다고!”나는 아는데너는 모르는 세상몰라도 되는 세상모르고 싶은 세상나 여기 있다고 그만 소리치고너의 세상으로 유유히들어가고 싶었다.몰라도 되는, 그것이 권력인 세상엔식어빠...
이문영  |  2019-04-0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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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 꿈 되돌아보기 - 시민, 지금, 여기"에 초대합니다
주민이 정말로 주인이 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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