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역 뒤쪽으로
내려가는 골목골목.
그 안쪽에서
만날 수 있는
사이좋은 집.
서로 마주 보는
쌍둥이 같은,
하지만 다른 대문들.
진짜 이웃사촌이구나.
더 찾아보면
만날 수 있어요.
사이좋은 집.
박비나 카투니스트
epnews@epnews.net
증산역 뒤쪽으로
내려가는 골목골목.
그 안쪽에서
만날 수 있는
사이좋은 집.
서로 마주 보는
쌍둥이 같은,
하지만 다른 대문들.
진짜 이웃사촌이구나.
더 찾아보면
만날 수 있어요.
사이좋은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