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 무장애 숲길 간판과 그 뒤로 보이는 숲길 풍경 (사진 : 김연웅 기자)
봉산 무장애 숲길 안내 간판 뒤로 산책하는 사람들의 모습 (사진 : 김연웅 기자)
봉산 무장애 숲길 안내 간판 속 지도 (사진 : 김연웅 기자)
이동 중, 끊어진 숲길을 바라보는 모습 (사진 : 김연웅 기자)
휠체어를 타고 숲길을 이동하는 모습 (사진 : 김연웅 기자)
숲길을 이동하는 중, 정자 앞에서 끊어진 산책로의 모습 (사진 : 김연웅 기자)
숲길을 이동하는 중, 난간과 나무의 사이 좁은 틈을 통과하는 모습 (사진 : 김연웅 기자)
휠체어를 타고 전망대에서 도심을 내려다보는 모습 (사진 : 김연웅 기자)
봉산 무장애 숲길에서 등산 중인 시민의 모습 (사진 : 김연웅 기자)
숲길 입구로 향하는 길목에 위치한 높은 경사로 (사진 : 김연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