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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마을이 축제! 2018 은평누리축제 막 내려
  • 정민구 기자
  • 승인 2018.10.08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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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간 은평구 곳곳에서 열린 2018 은평누리축제와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파발제가 시민들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6일 열린 은평누리축제 광장축제와 폐막제는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안전을 위해 은평문화예술회관과 숲속극장 등 처음으로 실내에서 열렸고,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함께 열렸다.

축제 첫날인 3일에는 구파발역 일대에서 전통문화 체험과 이색파발 게임, 통일 염원 분단 체험 등 파발마당이 처음으로 개최됐다. 파발마당과 함께 구파발폭포 만남의 광장 무대에서는 전통무용과 풍물놀이 등 공연이 열렸다. 이후에는 구파발역부터 기자촌사거리·연신내역·구산역·역촌역 평화공원에 이르는 파발제 퍼레이드가 함께 열렸다. 이날 퍼레이드에서는 각 동별로 ‘남북 화해 통일원정대 독바위골!’, ‘통일 희망의 빛, 새락골에 퍼지다’, ‘거북이처럼 한걸음 한걸음 통일로 가자!’ 등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는 표어가 적힌 깃발을 들고 길놀이단 퍼레이드를 펼쳤다.

파발 퍼레이드는 지역의 염원과 소망을 담은 파발문을 김미경 은평구청장에게 전달하며 폐막을 알렸고, 동시에 4일간 열리는 은평구 대표 추겢인 은평누리축제의 개막을 선포했다. 개막제에서는 ‘페인터즈 히어로’가 마술 같은 개막 퍼포먼스를 펼쳤고, <김밥>, <대화가 필요해> 등을 부른 가수 ‘자두’가 축하공연을 했다.

누리축제와 함께 4일부터 6일까지는 예술로 삶을 풍요롭게 채워가는 시민들의 생활문화예술동아리들이 공연을 하는 ‘생활문화예술동아리 한마당’이 개초됐다. 4일에는 불광천 수변무대·은평문화예술회관 공연장 등에서 1년간 갈고닦은 솜씨를 뽐내는 시간을 가졌다.

6일 역촌영 평화의 공원과 광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광장축제는 태풍 영향으로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각 부스별 테이블은 환경·사람·꿈·쉼 등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나눔의 축제가 열렸다.

또한 광장축제에서는 ‘제1회 2vs2 스트릿 댄스 배틀’, 해마루의 <달과 아이들> 참여형 연극공연, 배우 정인기와 화가 이상선으로 구성된 기타듀오 ‘까치와 도깨비’의 어쿠스틱 공연, 은평구립뉴타운도서관의 ‘팟캐스트’, 풍물패 ‘터울림’의 풍물 놀이, 서부 50플러스 캠퍼스 소속 동아리 ‘루덴스 탱고’의 공연 등도 함께 열렸다.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폐막 공연에는 ‘갬블러 크루’의 비보이 공연, 은평주민 100인 합창 공연, 가수 김종환, 스윗소로우의 무대가 함께 열렸다.

정민구 기자  journalkoo@ep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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