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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첫날이었습니다
  • 김삼식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마을기자단
  • 승인 2017.05.29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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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다른 때보다 정말 많은 국민들이 표에 소망을 담습니다. 이상 슬픔과 실망이 없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장애인도 투표의 차별과 장벽이 없길 바랐지만 전국 곳곳에서 사전투표 참정권이 침해되었다는 이야기가 뉴스에 나왔습니다. 엘레베이터나 경사로가 없어 투표를 했습니다. 점자블록이나 시각장애인 안내와 같은 장애인 편의도 전혀 개선되어있지 않았습니다. 접근이 어려워 휠체어를 들어서 옮길 때면지금도 없는 길이 많이 있구나느낍니다.


대선토론 방송 수어통역사는 화장실도 가고, 물도 마십니다. 심지어 2-3명이 동시에 말할 때는 제대로 통역조차 힘들었다고 했습니다. 혼자서 후보 5명의 거친 말을 2시간 동안 감당하기에는 너무 힘들어 토론 후면 실신지경이었다고 합니다.


동안 나라가 어려웠지만 이를 해소시키려 나선 대선 후보자들, 그리고 그렇게 뽑힌 대통령께서는어떤 것부터 해소를 시켜야지 국민들에게 인정을 받을까?’ 생각하고 있다는 압니다.


아주 기초적인 투표소에서부터 장애인, 비장애인 유권자의 불편 없이 소망이 담긴 표를 투표함에 넣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요?

김삼식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마을기자단  rmsdud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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