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과 권력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세상은 이제 그만. 

인간은 모두 평등하고 생명의 존귀함을 존중해야 한다.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아래 사람 없다. 

모두가 평등한, 모두가 행복한, 

세상 모든 사람들이 웃고 사는 세상을 그려 본다. 

 

 

작가소개

오민준 / (사)한국캘리그라피디자인협회 상임이사. 대전대학교 서예디자인학과 교수

한국과 일본에서 대학 정통서예를 공부하고 신고전주의 캘리그라피, 서예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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