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1일 이현찬 전 서울시의원이 은평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 취임했다. 그는 취임사를 통해 주민들이 시설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공단이 보다 전문성을 갖추고 구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복지를 하겠다고 밝혔다. 취임 이후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현찬 이사장을 만나 인터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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