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 안의 계량기를 확인하기 위해, 혼자 셔터 문을 열어야 하는 가스검침원의 모습 (사진 : 김연웅 기자)
주차장 벽면에 설치된 계량기를 확인하기 위해, 차량과 벽면 사이의 어두운 틈새로 들어갈 수밖에 없는 가스검침원의 모습 (사진 : 김연웅 기자)
직접 구매한 휴대용 망원경으로, 보기 어려운 계량기를 확인하는 가스검침원의 모습 (사진 : 김연웅 기자)
대문 문양의 틈새를 망원경으로 확인해야만 보이는 계량기 (사진 : 김연웅 기자)
낮 시간대임에도 어두운 장소에 설치된 계량기를 혼자 확인하고 있는 가스검침원의 모습 (사진 : 김연웅 기자)
보기 어려운 계량기를 확인하기 위해, 맞은 편 벽 난간에 위태롭게 올라 확인 중인 가스검침원의 모습 (사진 : 김연웅 기자)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계량기를 확인하기 위해,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은 후 확인하는 가스검침원의 모습 (사진 : 김연웅 기자)
관찰이 어려운 곳에 위치한 계량기를 확인하기 위해 몸을 숙여 좁은 틈새로 이동하는 가스검침원의 모습 (사진 : 김연웅 기자)
사람이 들어가기 어려운 좁은 틈새에 위치한 도시가스 계량기 (사진 : 김연웅 기자)
수풀에 가려 제대로 보이지 않는 계량기를, 직접 구매한 휴대용 망원경을 통해 확인하고 있는 가스검침원의 모습 (사진 : 김연웅 기자)
몸을 낮추고 틈새로 들어가, 좁고 위험한 통로에 위치한 계량기를 확인 중인 가스검침원의 모습 (사진 : 김연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