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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동에 구립 은뜨락 도서관 개관
  • 이재경 기자
  • 승인 2019.11.27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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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뜨락도서관 모습.

은평뉴타운 은뜨락행복주택단지 내 구립 은뜨락도서관이 첫 시작을 알렸다. 

구립은뜨락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독서문화 향유 공간을 요청과 서울주택도시공사와 서울유치회의 기부채납을 통해 설립되었다. 구립은뜨락도서관은 서울특별시 은평구 도서관 설치 및 운영 조례 규정에 의거해 재단 법인 횃불 장학회가 민간 위탁 형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공간조성에는 MOU를 맺은 중앙대 학생 11개 팀 총 40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도서관 명칭은 주민과 직원이 공모를 하여 결정했으며 11월 4일(월)부터 11월 19일(화)까지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20일(수) 오후 2시에 개관식을 거행했다. 

지상 3층으로 이루어진 도서관은 면 면적 1075m²의 규모를 가지고 어린이자료실, 가족 열람실, 종합자료실, 문화교실, 작가의 방 등으로 조성되어 다양한 문화 활동 및 지역의 독서 문화활성을 책임질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구립은뜨락도서관은 ‘책을 품은, 열린 지식·문화 공간’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운영될 예정이며 앞으로 ‘사서와 함께하는 동화책 읽기’, ‘작가의 작품과 연계한 전시와 토론회’ 등의 문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도서관에 바라는 점을 남길 수 있는 공간 ‘똑! 똑! 똑! 도서관’이 마련되어 있고, 어린이실의 경우 ‘나만의 뱃지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지역 어린이들을 만날 준비를 했다. 종합자료실은 성인들을 대상으로 ‘성인 건강 도서 전시<공공 건강>’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이 외에도 ‘테마 도서 전시 프로그램 <2020년에는..>으로 이용자들을 만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구립 은뜨락도서관의 특화로 ‘태블릿’ 대여와 디지털자료실과 차별화된 노트북 실을 운영한다. 태블릿을 대여한 이용자는 일정 시간 노트북실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이용자를 위한 건강 관련 행사, 동화책 읽어주기, 영화 상영 등 지속적인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고 전하며, “지역 주민들을 위하며 소통할 수 있는 문화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재경 기자  epnews@ep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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