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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청정쉼터 스마트에코 승강장설치기노만 의원 5분 발언
  • 이재경 기자
  • 승인 2019.10.2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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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노만 의원(대조,구산동, 더민주)

안녕하십니까? 대조동, 구산동 구의원 운영위원장 기노만의원입니다. 
요즘 청정하던 가을 날씨에 잠시 잊었던 미세먼지가 오늘아침에 또다시 농도 135µm이 발생하였습니다.
오늘 5분 발언은 미세먼지 청정쉼터 스마트에코 승강장설치 제안입니다.

가을을 지나 겨울에 다가갈수록 미세먼지는 더 심해질 것이며, 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 황사까지 겹쳐 더 큰 고통을 강요할 것입니다. 문재인 대통령님은 당선 후 대통령 직속의 미세먼지 특별 기구를 설치하고 존경하는 강병원 국회의원은 푸른 하늘 3법을 제정 지난 2월 15일부터 미세번지특별법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9월 20일 더불어민주당은 우리나라 정당 사상 최초로 전국의 253개 모든 지역위원회가 참여한 가운데 ‘정책페스티벌’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정책 행사에서 우리지역 더불어민주당 은평을 지역위원회가 발표한 버스정류장 미세먼지 청정쉼터 일명 <스마트에코 승강장>이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본의원도 지난 2016년 239회 임시회 이후 5분 발언과 구정질문을 통해 미세먼지 줄이기 시민운동을 전개해야 한다고 하였고 또한 2017년 247회 임시회에서 환경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 발의 하는 등 미세먼지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해 왔습니다.

올 연말에도 서울시는 미세먼지 시즌제를 실시하기로 하였습니다. 

서울의 대기환경 여건은 지리적으로 농도가 높은 중국의 미세먼지가 12~3월까지 가장 많이 유입되고 겨울철 난방으로 인한 에너지 사용량 집중으로 미세먼지는 심각할 수준에 이를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본 의원은 우리 은평 구민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미세먼지를 마실수 밖에 없는 현실에 대해 우리 구민들을  보호할 수 있는 대책을 당장 강구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번 최우수상을 수상한 은평을 지역위원회 정책 “스마트에코 승강장”은 구파발역에 시범사업으로 설치되어 주민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스마트에코 승강장은 실내와 실외로 나눠져 실내는 공기청정기와 에어콘, 히터가 설치되어 더울 때도 추울 때도 미세먼지가 심할 때도  쾌적한 환경에서 앉아 버스를 기다릴 수 있습니다. 실외 공간도 공기조화기를 통해 배출된 정화된 공기가 공급되며 스마트에코승강장의 기본 전력은 태양광에서 얻습니다.

다들 기억하실 겁니다. 서울시가 지난 2018년도 1월 미세먼지 저감비상조치로 출퇴근 시간대에 대중교통 요금을 무료로 하는 특단의 조치를 시행 한 바 있습니다. 이를 위해 하루에 50억, 3일간 150억 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되었습니다. 서울시 전체에 버스중앙차로 승강장이 387개입니다. 150억에서 200억 정도면 서울시내 모든 중앙차로 버스정류장에 “스마트에코 승강장”를 설치할 수 있는 돈입니다. 우리은평구에는 승강장이 22개로 11억 정도면 은평구 전역에 스마트에코 승강장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2019년도 서울시에 배정된 미세먼지 예산이 규모만 1,348억 8,300만원 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까지 지출된 예산은 495억 원으로 36.7%만 집행되었습니다. 

스마트에코승강장은 에너지 대전환 시대의 부흥하는 정책의 과정입니다. 본의원은 존경하는 구청장님께 제안합니다. 서울시와 협의해서 은평구에 미세먼지 없는 청정쉼터, 일명 “스마트에코 승강장”을 설치를 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제는 환경이 곧 생명입니다.

존경하는 구민여러분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가내에 행운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이상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재경 기자  epnews@ep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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