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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동 시루뫼 정원 준공기념 작은 음악회 개최
  • 은평시민신문
  • 승인 2019.10.2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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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김미경)구청장, 증산동(동장 한규동)은 2019년 10월 24일(목) 10시 증산동 (증산로9길 28) 증산동 마을주민들과 함께 만든 ‘시루뫼 정원 준공기념’ 및「시루뫼 골목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증산동 시루뫼 정원은 자투리땅에 쓰레기와 적치물이 오랜 기간 방치되어 골목 환경을 저하고 있던 곳에 증산동 직증단체협의회와 은평구정원지원센터가 함께 작은 공원을 만들어 가을꽃 묘를 식재 하여 그곳에「시루뫼 작은 정원이」탄생하게 되었다

또한 「시루뫼 작은 정원」옆에 30년 전에 설치한 낡은 방범초소를 현대식 감각으로 도색 등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힘쓰는 증산 자율방범대원들과 주민들의 커뮤니티 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주민들을 위한 새로운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새롭게 단장을 하였다.

이날 행사로는 09시 50분부터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주요 내빈들의 축사, 시루뫼 정원 준공기념 테이프 컷팅, 기념 식수 식재, 기념촬영으로 준공기념식을 마치고 바로「시루뫼 골목 작은 음악회」를 열어 10월 어느 가을 날 사람들의 쓸쓸한 마음을 달래줄 클래식 기타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시작으로 색소폰, 국악(창), 아코디언, 노래 등 다채롭고 아름다운 음률로 참석자들의 마음에 스며든 가을의 쓸쓸함을 녹여주었다.

마지막 순서로 증산동주민센터와 손잡고 시루뫼 정원을 예쁘게 꾸며준 은평 정원지원센테에서 준비한 행사 참석 주민들을 위한 기념품 국화, 이오난사 공중거리 식물을 나눠주는 행사를 준비하였다. 따뜻한 마음으로 준비한 행사이다.

특히 빈 자투리 땅에 항상 무단으로 쓰레기를 적치해 문제의 장소였던 곳을 예쁜 정원으로 만들어 주고, 또 컨테이너 박스로 만들어진 자율방범초소는 주민들의 안전을 지켜주는 장소에서 조금 벗어나 낡고 허름한 모습에 이곳을 지나는 사람들에게 두려움의 장소였는데 밝고 환하게 정비하여 줘 따뜻하고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규동 증산동장은 “마을주민들에게 기쁨을 줘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곳 시루뫼 정원은 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바뀌어 이곳을 지나 출퇴근하는 주민들은 밝은 웃음을 짓게 만드는 장소가 될 것이며, 증산동 지킴이 자율방범초소는 방범대원들의 만남의 장소는 물론 소통의 장소로 새롭게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은평시민신문  epnews@ep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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