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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치로 다시 태어난 스토어 36.5
  • 은평시민신문
  • 승인 2019.08.1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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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개점된 녹번동 복합매장 스토어 36.5 은평점에 참석한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정민구 기자>

은평구는 지난 13일 녹번동 사회적경제기업 복합매장 스토어 36.5(이하 스토어 36.5)은평점을 새롭게 개점했다. 

스토어36.5 은평점(은평로 245 1 층, 녹번역 4번 출구 앞)은 사회적 경제기업 생산품의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한 매장으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공 모사업에 은평구사회적경제협의회가 수행기관으로 지원·선정되어 2013년 11월 처음 문을 열었다. 이번 협업을 통하여 사회적경제 제품의 판매를 은평두레생협이 맡게 되면서, 도농상생 친환경 먹거리 등 1,200여종의 제품이 더해져 이전보다 고객 선택의폭이 넓어졌다.

또한, 이전 형태가 단일 매장 판매로 관내 사회적경제 제품을 알리는데 한계가 있었다면 관내5곳의 은평두레생협 매장에서도 기획행사 등을 통하여 판매할 수 있게 됐으며, 제품에 대한 지속적 인 피드백이 가능한 구조라 제품 개선 효과도 있다. 

우수한 사회적경제제품이면 다른 단위생협 등으로 유통범위를 넓혀갈 수 있다는 점에서, 은평두레생협과의 협업은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이 한 단계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은평두레생협도 질 좋고 우수 한상품의발굴및유통이라는성 장동력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만 큼 은평구사회적경제협의회와의 협업 효과가 크리라 예상된다. 

구 관계자는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비전을 공유하는 두 주체(은평구사회적경제협의회 - 은평두레생협)간의 협업을 통해, 스토어36.5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생 산·유통·판매의 협치 플랫폼이 되어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은평시민신문  epnews@ep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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