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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현2동, SH동그라미 빨래방과 나눔가게 업무협약체결
  • 은평시민신문
  • 승인 2019.08.12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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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현2동주민센터(동장 한용욱)와 사단법인 월드유스비전 은평지회(지회장 권성태)는 지난 6일 화요일 11시에 SH동그라미빨래방에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세탁지원을 위한 『나눔가게』 협약식을 진행하였다.

SH동그라미빨래방은 2019년 8월부터 갈현2동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무료세탁지원을 진행하기로 했다. 갈현2동주민센터에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해 서비스를 의뢰하면 SH동그라미빨래방에서‘수거-세탁-건조-배달까지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식에서 권성태 지회장은 ”은평구에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주변에 어려운 이들을 볼 때마다 어떤 방법으로든 도움을 주고 싶었는데 이 『나눔가게』 협약식을 통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권성태 지회장은 ”우리 주변에는 어려운 이웃이 너무나 많은데 이렇게 민관이 협력하여 나눔을 실천한다면 분명 놀라운 변화가 있을 것이다“고 말하며 ”대상가구를 발굴해 언제든지 주저없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우리에게 연락 달라“고 나눔의 의견을 전했다.

한용욱 동장은 “SH동그라미빨래방이 갈현2동에 소재한 사업장은 아니지만, 은평구민이라는 이유로 우리 갈현2동 주민을 위해 『나눔가게』 사업에 참여해 주신 권성태 지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 협약식을 계기로 은평구가 같은 마음으로 합심하여 『나눔가게』 사업에 동참해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나눔문화가 정착되었으면 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한용욱 동장은 “은평구민 전체가 우리 이웃이라 생각하며 이웃이 이웃을 돕는 복지공동체가 조성되어「아름다운 이웃, 우리동네 나눔가게」현판이 부착된 상점이 은평구에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해 다양한 복지 혜택이 전해질 수 있도록 나눔문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은평시민신문  epnews@ep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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