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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부터 은평구의회 임시회 열려
  • 박장식 기자
  • 승인 2019.07.1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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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은평구의회의 개원 1주년 기념식이 17일 은평구의회에서 열렸다. (사진 제공 은평구의회)

은평구의회가 17일 제267회 은평구의회 임시회를 열고, 같은 날 오후 개원 1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개원기념식은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시설청소 등 일손을 돕는 봉사활동이 부대행사에 포함되었다.

17일 오전 11시에 개회된 은평구의회 제267회 임시회는 오는 26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 통·반 설치조례 일부 개정안 등 의안 16개 안건이 되고 행복위 계류 안건 중 ‘은평구 공익활동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재상정된다.

기간 중 행정복지위원회와 재무건설위원회는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를 보고받는다. 행정안전국, 주민복지국, 교육문화국, 3담당관과 보건소 등 부서는 행복위가, 재정경제국과 도시환경국, 건설교통국은 재건위가 처리한다. 행복위는 신사종합사회복지관과 구립갈현1어린이집의 민간위탁 재위탁 및 재계약 보고도 받는다.

안건 역시 관심을 두고 살필 부분이 많다. 지난 266회 정례회에서 보류되었던 ‘은평구 공익활동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다시 안건으로 오르고, 폐기물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기금관리조례 등 안건 등을 처리한다. 이들 안건에 대한 가부는 26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개원 1주년을 축하하는 기념식은 은평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오후 1시 박종수 부구청장 등 집행부 공무원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연옥 의장은 “구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소통으로 응답하여 다양한 관점에서 지역사회를 바라보고 공존하는 의회를 만들 것”이라며 기념사를 전했다.

기념식을 마친 은평구의회 의원들은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시설청소 등 복지관 이용자와 함께 살구청을 만드는 작업을 도우며, 이들의 일자리 창출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의원들은 “의례적인 행사보다는 지역사회를 위해 직접 발로 뛰어가며 현장에서 뜻깊은 활동을 하게 되어 의미가 남다르다.”라며 답했다.

박장식 기자  trainhol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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