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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배워 본 우쿨렐레, 처음 해본 발표회2019 은평 우리동네배움터 ‘팬더와 함께하는 우쿨렐레’ 교육 발표회 열려
  • 박장식 기자
  • 승인 2019.07.1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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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회가 끝나고 기념사진을 촬영한 '팬더와 함께하는 우쿨렐레 첫 발표회'의 사람들.

2019 은평 우리동네배움터인 역촌동 ‘뽀데모스’의 첫 번째 교육프로그램인 ‘팬더와 함께하는 우쿨렐레’ 교육이 6번의 우쿨렐레 교육을 마치고 16일 ‘팬더와 함께하는 우쿨렐레 첫 발표회’를 열며 배움을 마무리했다.

교육에 참여했던 시민들이 참가한 ‘우쿨렐레 첫 발표회’에는 네 명의 수강생과 ‘팬더’ 조동현 강사가 모여 서투르지만 훌륭한 솜씨의 연주를 선보였다. 한 참가자는 “이번에 우쿨렐레를 배워볼 수 있어서 참 좋았다.”라며 연습해왔던 노래를 연주했다.

다른 참가자는 ‘제주도의 푸른 밤’을 연주하고, 기타를 쳤다가 우쿨렐레를 배웠다는 다른 참가자는 김광석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를 노래를 곁들여 연주하며 환호를 받았다. 중간중간 ‘팬더’ 조동현 강사가 반주를 넣어주는 등 화기애애하게 발표회가 진행되었다.

마지막에 조동현 강사에게도 한 번 연주를 부탁드린다는 말에 조동현 강사는 유재하의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을 연주하며 교육에 참여한 이들의 박수를 받았다.

교육에 참여했던 이민찬 씨는 “예전부터 우쿨렐레를 배우고 싶었으나 상황이 어려웠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를 통해 우쿨렐레를 배울 수 있어 좋았다. 앞으로 함께할 수 있는 모임이 있으면 좋겠다.”라며 교육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조동현 강사는 “은평구와 서대문구 쪽에서 기타와 우쿨렐레 레슨을 해왔는데, 지금까지 해왔던 수업 중에서 가장 재미있었다.” “참여해주신 분들이 열심히 배움에 임해주셔서 즐겁게 교습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동네 배움터 교육의 후기를 전했다.

한편 은평구평생학습관에서는 오는 7월 19일까지 2019 은평 우리동네배움터에 참여할 공간을 2차 공모한다. 공동체 학습 등을 꾸려나갈 수 있는 5인 이상의 운영진이 있다면 지원하여 8월부터 11일까지 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다. 문의는 ☎02-351-3673으로 하면 된다.

박장식 기자  trainhol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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