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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동 은명초등학교에서 화재쓰레기 집하장서 불... 인명피해 없어
  • 정민구 기자 / 박장식 기자
  • 승인 2019.06.2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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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동 은명초등학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응암동 서울은명초등학교에서 16시 경 화재가 발생하여 학교 일부가 불에 타고 교사 등 2명이 연기흡입 등으로 부상을 입었다. 화재로 인해 3학년 교실과 5학년 교실의 외부가 전소되었으며, 3대가 전소되는 등 6대의 차량 피해가 발생했다.

학교 뒷편 쓰레기 집하장에서 불상의 사유로 인해 화재가 발생해, 이것이 학교 건물로 옮겨붙은 것으로 은평소방서는 집계했다. 사고 당시 교사 30명과 117명의 학생이 방과후 학습 참여 등의 이유로 학교에 남아있었으나, 교사의 인솔에 따라 학생들은 안전하게 대피하였으며, 학생 중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교사 권모 씨(33)와 방과후교사 김모 씨(32)가 연기흡입으로 부상을 입어 은평성모병원과 강북삼성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소방당국은 245명의 인원과 54대의 장비를 동원하여 화재를 진압했다. 이에 오후 6시경 대응 1단계 조치가 해제되었다. 

은명초등학교에서는 여러 대책을 서울특별시 서부교육청과 마련한다. 27일부터 28일까지 임시휴업하고, 안전진단을 시행한 뒤 운동장에 임시 교실을 설치하거나, 인근 초등학교에 임시로 분산배치하거나 반별 인원을 임시로 늘리는 등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27일 오후 12시부터는 합동감식이 진행된다.

정민구 기자 / 박장식 기자  journalkoo@epnews.net / trainhol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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