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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은평구 참여예산·협치 주민총회 열려‘가족힐링 공간마련’과 ‘지속가능한 하천 보전’ 선정
  • 박은미 기자
  • 승인 2019.05.13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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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은평구 참여예산·협치 주민총회 모습 

2019 은평구 참여예산·협치 주민총회결과 참여예산 과제로는 ‘은평구 주민을 위한 가족 힐링 공간 마련’이 협치 과제로는 ‘지속가능한 하천 보전과 이용방안 마련’이 각각 1순위로 선정됐다. 이번 총회결과로 선정된 과제는 15억원 규모의 2020년도 참여예산·협치 정책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은평구 참여예산·협치 주민총회는 지난 5월 11일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은평다목적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주민총회에 참석한 은평 주민투표인단은 참여예산·협치위원 400명과 이번에 모집된 200명의 주민으로 총 600명으로 구성됐으며 테이블별로 배치된 퍼실리테이터(진행촉진자)와 함께 참여예산·협치 분야의 정책과제에 대해 깊이 있는 검토와 토론을 진행했다. 

김미경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참여예산·협치 주민총회에서는 민관이 함께 하는 은평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은평구 행정도 이제 협치하지 않으면 할 수 없게 됐다.”며 “민관이 함께 지역의 공동체에 이바지하고 주민참여도시로서 따뜻한 도시가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조재학 협치조정관은 “주민들에게 완성도있는 계획서를 요구하다보니 참여자가 제한되는 문제가 있어 올해부터는 주민들의 의견을 받는 공론장을 운영하며 과제를 제안하게 하였다. 총회를 통해 우선순위가 정해지면 민관이 깊이 논의해서 구체적인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총회에 앞서 동별 공론장을 운영해 1,081건 주민제안을 받고 이를 30여개의 정책으로 분류하고 부서별 검토 등이 이루어져 참여예산·협치 2개 분야 14개 정책과제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과제 중 참여예산은 8월까지, 협치는 6월까지 민관공동TF를 구성해서 구체적인 사업시행을 위한 준비를 시작하고 오는 9월에는 어떤 사업들이 구체적으로 추진되는 것인지 주민보고도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예산 과제 순위
협치 과제 순위

 

박은미 기자  yasodhara@ep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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