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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고 학생들, 시집 냈다<꽃, 꿈 그리고 다시> 출판, 12일 낭송회 개최
  • 박장식 기자
  • 승인 2019.02.1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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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고등학교의 학생들이 시집 <꽃, 꿈 그리고 다시>을 출판하고 12일 숭실고등학교에서 출판기념 낭송회를 연다. 많은 고등학교에서 진행되는 대학입시 수업을 넘어, 진정한 자아를 찾는 창작 시 쓰기 수업의 결실을 책으로 본 것이다.

이번에 출간된 <꽃, 꿈 그리고 다시>는 ‘함께 쓰며 나를 찾다’ 숭실고 책 쓰기 동아리와 함께 연계하여 국어 수업시간에 진행한 벚꽃 창작시 우수작, 윤동주 시문학상 수상작, 백일장 당선 시편을 모아서 만든 작품이다. 이는 2018년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 ‘책 쓰기 동아리’ 인문학 사업 지원을 받아 진행되었다.

책에는 고2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교정의 만개한 벚나무 아래에서 쓴 시들, 그리고 시인으로 활동 중인 본교 교사들의 시를 수록하였다. 이들 ‘시인’들의 출판기념 낭송회는 12일 오후 3시 30분부터 숭실고교 신 음악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박장식 기자  journalkoo@ep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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