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2018년 10월 24일자 “자한당 홍인정 후보, 선거비용 과다 청구 내부폭로 나와” 제목의 기사에서 홍인정 구청장 후보자가 실제 지출한 선거비용보다 과다 청구해 심각한 회계부정 비리가 의심된다는 등의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홍인정 구청장 후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김승한의 제보는 혐의없음으로 내사종결했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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