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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동, 2개동으로 나눠지나?
  • 정민구 기자
  • 승인 2018.10.2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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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관동 주민센터 전경

 

은평구청이 진관동을 2개 동으로 나누는 사업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2개 동으로 나눠지면 은평구는 총 17개 동이 된다.

진관동은 지난 지방선거 기준 동 인구수가 5만 5402명으로 서울시 전체 424개 동 중 인구수가 가장 많은 동으로 기록됐다. 또 진관동은 성모병원, 쇼핑몰, 소방행정타운 등 완공될 경우 인구가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은평구청은 진관동 인구가 계속해서 증가하는 것을 대비해 (가칭) 진관제2동주민센터 건립을 위한 예정부지 매입 계획을 발표했다. 진관 제2동 주민센터 예정부지로 매입 예정인 곳은 진관파출소 옆 진관동 산100-23 부지로 면적은 950m2(약 287평), 예상 매입비용은 26억 2천여만원이다. 현재 이곳 인근에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서울동부지사 상설검정장 겸 청사 신축이 진행되고 있다.

매입 절차는 오는 12월에 은평구의회에서 공유재산관리계획이 의결되면 2019년도 상반기 내에 SH공사와 부지매입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

구 관계자는 “은평뉴타운재정비촉진계획이 곧 종료될 예정인데 진관동이 나눠질 것을 예상해 재정비촉진계획이 끝나기 전에 미리 땅을 매입해두려는 계획”이라며 “진관동을 나누는 것에 관해서는 아직까지 구체적인 계획이 나오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2018년도 동 업무보고회 시 주민건의 사항으로는 진관동 청사 신축 시에 크게 건립해달라는 주민 요구가 있어 이를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부지를 매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민구 기자  journalkoo@ep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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