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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의회 의장에 이연옥, 부의장에 조정환 의원 선출
  • 정민구 기자
  • 승인 2018.07.0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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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이연옥 의장, (우) 조정환 부의장

 

더불어민주당 이연옥 의원과 조정환 의원이 각각 제8대 전반기 은평구의회 의장과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예상대로 구의회 19석 중 15석으로 다수석을 확보한 더불어민주당이 의장과 부의장을 모두 맡게 됐으며,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는 은평을 지역구 의원들이 모두 선출됐다.

9일 은평구의회 첫 번째 공식 일정으로 열린 제257회 임시회 본회의에서는 8대 의회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 선출의 건이 상정됐다. 더불어민주당 의원 회의가 지연 된 탓에 11시 정각에 열릴 예정이었던 본회의는 10여분 가량 지연돼 시작됐다.

구의회 다선의원인 조정환 의원이 임시의장을 맡아 진행된 의장 선거는 선출 후보자 발표나 후보자별 공식 정견발표는 이루어지지 않은채 바로 투표에 돌입했다. 관행상 비공식적으로 의원들간에 사전 조율을 통해 의장 후보자를 추대하는 등 협상을 마치고 투표를 실시하다보니 공개적인 자리에서의 후보자 발표나 정견발표는 진행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19명의 의원이 모두 참석해 진행된 의장 선거 투표 결과 이연옥 의원이 18표를 득표해 의장으로 선출됐다. 나머지 1표는 무효표로 집계됐다.

바로 이어진 부의장 선거도 의장 선거와 마찬가지로 후보자 발표나 공식 정견발표는 이루어지지 않은 채 바로 투표에 돌입했다. 투표 결과 총 조정환 의원이 16표를 득표해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나머지 3표 중 2표는 강용운 의원, 1표는 무효표로 집계됐다.

의장으로 선출된 이연옥 의원은 “제8대 의회는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기라 생각한다. 의원들과 소통하고 화합해 전반기 의회를 잘 이끌수 있도록 하겠다”고 인사말을 남겼다. 부의장으로 선출된 조정환 의원은 “부의장의 업무는 의장을 보조하고 의장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을 섬세하고 세심하게 챙기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그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할 것이며 은평구민 모두가 은평구의회를 생산적이고 바람직하게 운영되는 의회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인사말을 했다.

정민구 기자  journalkoo@ep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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