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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의원 더민주 압승으로 마무리, 더민주 15석 확보 자한당 4석에 그쳐
  • 박은미, 정민구 기자
  • 승인 2018.06.14 09:32
  • 댓글 0

-바른미래당 모두 낙선
-정의당·녹색당 등 진보정당 구의회 입성 실패

은평구의원 당선자 명단

 

6·13지방선거 은평구의원선거는 더불어민주당이 15석을 차지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막을 내렸다. 자유한국당은 4석을 확보하는데 그쳤고 바른미래당, 정의당, 녹색당 등은 당선자를 내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은평구의원 선거에 총 15명(비례 제외)을 출마시켜 14명이 당선을 거머쥐는 승리를 거뒀으며 특히 은평갑 지역에서 출마한 8명 후보 전원 당선이라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은평을 지역에서는 7명의 후보가 출마해 6명이 당선됐으며 불광1·2동에 출마한 강영남 후보만 낙선했다. 

3인 선거구로 진보정당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역촌·신사1동에서는 더불어민주당 2인과 자유한국당 1인 당선으로 마무리 됐다. 

7대 은평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수는 총10명이었으나 이번 선거로 15명으로 늘어나게 되었고 자유한국당 의원수는 총9명에서 4명으로 줄어들어 의회 내 더불어민주당의 역할론은 더 커지게 되었다. 

8개 선거구에 모두 후보를 낸 바른미래당은 당선자를 한 명도 내지 못했으며 정의당, 녹색당 등도 당선자를 내지 못했다. 

은평구 가 선거구(녹번·응암1동)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정남형 후보와 박용근 후보가 당선됐다. 정남형 후보는 42.13%(11,659표), 박용근 후보는 21.41%(5,926표)를 받았다. 정남형 당선인은 초선의원이 되었으며, 박용근 당선인은 3선에 성공하게 되었다. 자유한국당 임정숙 후보는 19.62%(5,431표), 바른미래당 채근배 후보는 16.81%(4,653표)를 받아 낙선했다.

은평구 나 선거구(응암2·3동)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송영창 후보와 나순애 후보가 당선됐다. 송영창 후보는 42.04%(9,285표), 나순애 후보는 22.95%(5,070표)를 받아 모두 초선 의원이 되었다. 자유한국당 박준완 후보는 21.61%(4,774표), 바른미래당 구자성 후보는 13.38%(2,957표)를 받아 낙선했다.

은평구 다 선거구(수색·증산·신사2동)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정은영 후보와 문규주 후보가 당선됐다. 정은영 후보는 42.46%(10,690표), 문규주 후보는 24,99%(6,292표)를 받았다. 정은영 당선인은 초선의원이 되었으며, 문규주 후보는 재선에 성공했다. 자유한국당 김규배 후보는 20.44%(5,147표), 바른미래당 김판수 후보는 12.09%(3,045표)를 받아 낙선했다.

은평구 라 선거구(역촌·신사1동)는 3인 선거구로 3명의 구의원이 당선됐다. 라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강용운 후보, 자유한국당 황재원 후보, 더불어민주당 오덕수 후보가 각각 1, 2, 3위를 차지해 당선인이 되었다. 강용운 후보는 40.79%(15,015표), 황재원 후보는 19.49%(7,176표), 오덕수 후보는 16.04%(5,904표)를 받았다. 바른미래당 김길성 후보는 10.21%(3,760표), 정의당 조햇님 후보는 13.45%(4,951표)를 받아 낙선했다.

은평구 마 선거구(갈현1·2동)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권인경 후보와 자유한국당 양기열 후보가 당선됐다. 권인경 후보는 55.09%(14,116표), 양기열 후보는 24.79%(6,352표)를 받았다. 바른미래당 정병호 후보는 13.58%(3,481표), 녹색당 김민수 후보는 6.52%(1,671표)를 받아 낙선했다.

은평구 바 선거구(진관동)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연옥 후보와 김진회 후보가 당선됐다. 이연옥 후보는 45.89%(12,553표), 김진회 후보는 21.71%(5,938표)를 받았다. 이연옥 당선인은 3선에 성공했으며, 김진회 당선인은 초선의원이 되었다. 자유한국당 최락의 후보는 20.48%(5,603표), 바른미래당 임공주 후보는 11.9%(3,255표)를 받아 낙선했다.

은평구 사 선거구(불광1·2동)은 이변이 발생했다. 더불어민주당이 후보자 2명을 모두 당선시킬 것으로 예상했지만 유일하게 사 선거구에서 1-나 후보가 낙선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사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후보와 자유한국당 신봉규 후보가 당선됐다. 정준호 후보는 45.32%(15,865표), 신봉규 후보는 18.72%(6,553표)를 받아 당선됐다. 더불어민주당 1-나 후보로 출마한 강영남 후보는 15.1%(5,289표), 바른미래당 조현건 후보는 7.67%(2,685표), 무소속 이정희 후보는 2.79%(978표), 무소속 소심향 후보는 10.38%(3,635표)를 받아 낙선했다.

은평구 아 선거구(대조·구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기노만 후보와 조정환 후보가 당선됐다. 기노만 후보는 39.94%(12,150표), 조정환 후보는 21.82%(6,640표)를 받았다. 이로써 기노만 당선인은 재선에, 조정환 당선인은 무려 4선에 성공했다. 자유한국당 박등규 후보는 18.83%(5,728표), 바른미래당 강태훈 후보는 11.97%(3,642표), 녹색당 이상희 후보는 7.42%(2,259표)를 받아 낙선했다.

총 2석을 차지하는 은평구의원 비례대표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각각 1석씩 나눠가졌다. 더불어민주당은 64.81%(150,376표), 자유한국당은 22.85%(53,023표)를 받아 각 정당별로 1번 후보였던 더민주 신윤경 후보와 자한당 박세은 후보가 당선됐다

박은미, 정민구 기자  epnews@ep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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