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6.22 금 13:44
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6월부터 중·장년 1인 가구 전수조사 실시
  • 은평시민신문
  • 승인 2018.05.29 15:04
  • 댓글 0

은평구는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하여 오는 6월부터 중·장년 1인 가구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고독사는 가족, 친척, 주변 사람들과 단절된 채 살아가다 혼자 임종을 맞이하고 일정기간이 지난 후에야 발견되는 죽음을 말하는 것으로 1인가구의 급격한 증가와 가족, 마을중심의 돌봄기능이 약화됨에 따라 새롭게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서울에서 발생한 고독사의 62%가 중·장년 남성인 것으로 나타나 이들에 대한 지원정책이 시급하게 요구된다.

은평구도 고독사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중·장년(만50세~64세) 1인 가구 고독사 예방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이 사업의 첫걸음으로 다음달 1일부터 대상자 전수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중·장년층인 만50세~64세 1인 가구 2만 여명 을 대상으로 거주지를 직접 방문해 생활실태, 경제 및 건강상태, 주거환경, 사회적 관계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들에 대한 복지욕구를 파악하고 국민기초생활보장, 긴급지원, 통합사례관리 등 세대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를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은평구는 취약가정 정기방문 및 안부를 확인하는 우리동네돌봄단 운영과 은평아·이·돌(아름다운 이웃돌보미) 카톡플러스 친구를 개설하여 1:1 채팅을 통해 실시간 신고체계를 구축하여 고독사 위험가구 발굴에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은평시민신문  epnews@epnews.net

<저작권자 © 은평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은평시민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당선자들이 전하는 당선 소감
당선자들이 전하는 당선 소감
생활은 모두 다릅니다.
생활은 모두 다릅니다.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