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은평구 갑·을위원회가 14일 은평구의원 비례대표 선출을 위한 투표를 실시해 후보 순위를 확정했다.

더불어민주당 은평구 갑·을위원회는 은평구의원 비례대표 후보 1번에 신윤경 후보로 확정했다. 신윤경 후보는 총 투표수 91표 중 50표(54.94%)를 득표했다. 이어 득표2번은 김현수 후보로 37표(40.66%)를 득표했다. 3번은 박영란 후보로 4표(4.40%)를 득표했다.

저작권자 © 은평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