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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역사한옥박물관, 올림픽 기간 공공미술 무료 전시평창 페럴림픽 예술감독 최정화 작가 <집우집주> 무료 관람
  • 정민구 기자
  • 승인 2018.01.1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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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페럴림픽 예술감독 최정화 작가 <집우집주> 무료 관람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평창 페럴림픽 예술감독 중 한명인 최정화 작가가 학생·주민과 함께 만든 공공미술 <집우집주> 전시의 관람을 올림픽 기간인 2월 25일까지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무료 관람기간 동안, 박물관 관람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체험프로그램 7종을 운영한다. 박물관 상설전시와 <집우집주> 특별전시 해설 프로그램, 박물관장 강연 프로그램, 상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등을 통해 박물관의 전시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고,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를 기대한다.

은평한옥박물관에 전시중인 <모이자 모으자>를 만들고 평창 페럴림픽 예술감독으로 활동 중인 설치미술가 최정화 작가가 IOC 초청으로 로잔 올림픽박물관에 대형 설치작품 <Happy Happy>를 제작해 눈길을 끈다. 

최정화 작가는 국제올림픽위원회의 초청으로 로잔 올림픽박물관(Le Musée Olympique)에 오륜기를 모티브로 한 대형 설치작품을 제작했다. 박물관 현관홀에 설치된 올림픽 샹들리에 <Happy Happy>는 오륜색의 생활 플라스틱으로 제작되었으며 로잔 지역 학생 400여 명이 설치에 참여했다. 10월 올림픽주간에 제작하여 올해 3월 11일까지 전시된다. 

이와 비슷한 시기, 은평구에 위치한 은평역사한옥박물관에서도 작가의 <모이자 모으자>를 전시 중이다. 이들 작품이 지역 학생들의 참여로 제작된 대형 플라스틱 구조물이라는 공통점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은평역사한옥박물관 기획전 <집우집주>를 찾는 관람객은 작가의 작품을 한국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과 신청은 은평역사한옥박물관 홈페이지(http://museum.ep.go.kr)에서 가능하다. 교육에 대한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은평역사한옥박물관(02-351-8523)으로 하면 된다.

정민구 기자  journalkoo@ep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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