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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청, 117개 사업에서 재정 인센티브 240억 확보
  • 정민구 기자
  • 승인 2017.12.13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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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관리 평가, 일자리창출 등 민선6기 역점사업 연관 분야서 수상
-청렴평가 2등급, 공공기관 부패방지 평가 1등급 등 청렴구정 인정

은평구청이 올해 서울시와 중앙부처를 비롯한 외부기관의 평가와 공모에서 12월까지 총 117개 사업에 240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외부기관 평가에서 34개 사업이 수상하여 7억6천여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았으며, 공모사업에서도 83개 사업이 선정되어 232억여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지난해 총 112개 사업 111억원 확보에 이어 또 한 번 최고 성과를 경신했다. 

특히, 구정 최우선 가치인 ‘구민 안전’과 직결되는 ‘민방위비상업무분야 평가’와 ‘전국 지자체 재난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됨으로써 ‘구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기치로 각종 재난상황에 대비하고 관련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한 것으로 인정받았다.

서울시 주관의 시·구 공동협력사업 평가에서는 8개 사업 모두가 수상구로 선정되었으며, 이 가운데 ‘서울 희망일자리 만들기 사업’에서는 민선5기 이후 역점을 두고 추진해온 지역경제 활성화정책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6년 연속 우수구에 선정되었다. 또한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전국노인일자리사업 평가에서도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83개 사업이 선정된 공모 분야에서는 대표적으로 도시재생사업 부문에서 향림마을의 도시재생활성화사업과 햇빛마을의 주거환경관리사업이 선정되어 12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었다. 은평구는 정부의 도시재생뉴딜사업의 모델이 되는 두꺼비하우징사업을 민선5기 구청장 공약사업으로 처음 시작한 지역이며, 산새마을과 산골마을 등 주민참여형 도시재생사업의 산실로 알려져 있다.

이밖에도 ‘안전도시 은평’, ‘최고의 복지 양질의 일자리 창출’, ‘교육과 문화로 행복해지는 은평’, ‘사통팔달의 교통도시 은평’ 등 민선 6기 역점 사업과 연관된 모든 분야에서 고르게 선정되었으며, ‘청렴도 평가 2등급’,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 1등급, ‘자체감사활동 심사 우수구’ 선정을 통해 깨끗한 구정을 위한 노력도 높게 인정받았다. 

매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으로 선출직 공직자의 약속이행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한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에서도 4년 연속 최우수 등급(SA)을 받음으로써 주민과의 약속을 성실하게 이행했다. 이 같은 상황을 적극적으로 공개하여 구민의 알권리 충족과 정보를 공유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협치를 통해 행정과 공동체가 함께 일궈낸 최고의 성과에 대해 구민과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올 해의 결실을 바탕으로 내년에도 더불어 살맛나는 은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민구 기자  journalkoo@ep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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