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메시지
덩치가 아주 큰 흰 구름이 떠 있다.
온 세상 사람들이 사이좋게 나누어 먹고도 남을 만큼의...
풍성하지는 않지만 수확한 곡식과 과일들을 서로 나누어 먹고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정연복시인의 ‘하늘’ 중에서 일부를 썼습니다.
오민준 / (사)한국캘리그라피디자인협회 상임이사
minjunart@naver.com
작가메시지
덩치가 아주 큰 흰 구름이 떠 있다.
온 세상 사람들이 사이좋게 나누어 먹고도 남을 만큼의...
풍성하지는 않지만 수확한 곡식과 과일들을 서로 나누어 먹고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정연복시인의 ‘하늘’ 중에서 일부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