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가족과 친지들과 어울리는 자리가 마련된다. 그 동안 못 나눈 정들을 맛있는 음식들과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가득하기를 바라며 맑은 마음을 표현했다.

작가소개
오민준 / (사)한국캘리그라피디자인협회 상임이사. 대전대학교 서예디자인학과 교수
한국과 일본에서 대학 정통서예를 공부하고 신고전주의 캘리그라피, 서예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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