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응암역 4번 출구 불광천 인근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 일부를 은평구 시설관리공단에서 설치한 현수막이 가리고 있다. “태양광 패널의 효율을 저해하는 행위”라며 민원이 잇따르자 시설관리공단 측은 23일 현수막을 태양광 패널을 가리지 않도록 아래쪽으로 재설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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