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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개천 소중함 배우는 제4회 북한산 실개천 문화축제‘ 열린다
  • 정민구 기자
  • 승인 2017.09.05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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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실개천의 생태하천복원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제4회 북한산 실개천 문화축제가 오는 9월 2일 진관동 은평뉴타운 마고정 308동 인근에서 열린다.

북한산 실개천 문화축제는 북한산에서 흘러내리는 실개천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축제로 2013년부터 은평뉴타운 주민들이 예산 지원 없이 스스로 만들어가고 있는 축제다. 매년 축제 때마다 미꾸라지 방류 및 맨손잡이 행사를 실시하는데 이는 모기유충을 없애고 수질 정화를 시키기 위해 실시되고 있는 행사다. 이번 축제에서는 미꾸라지 대신 미꾸리 맨손 잡이와 방류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1부 축제에서는 진관동에 살고 있는 청소년들의 댄스, 밴드, 노래를 하는 음악회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 음악회에 참여한 청소년들에게는 장학금을 전달하는 행사도 있을 예정이다.

2부 축제에서는 주민노래 및 장기자랑이 열리며 특별 출연으로는 7080 그룹사운드 ‘딕 훼밀리’와 코리아나의 홍화자 씨, 퓨전국악의 전지연 씨가 나올 예정이다.

그밖에 축제에서는 먹거리장터, 아나바다 벼룩시장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공기정화식물에 대한 환경교육, 심폐소생술, 진로코칭, 아트마켓 등 다양한 체험코너도 준비돼 있다.

정민구 기자  journalkoo@ep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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