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6.25 월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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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8건)
학생은 경주마인가?
어떻게 책을 읽게 할 것인가? 하는 문제를 고민하는 것조차 배부른 고민이었다. 왜냐하면 수능시험이라는 주입식 교육시스템을 요구하는 빙벽...
전경원 /하나고등학교 교사  |  2018-05-13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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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삶⑦] 국어교사로 뽑힌 날
시강을 하러 교실로 들어갔다. 교실 안에는 십여 명의 국어과 선생님들이 계셨다. 시강 주제는 ‘훈민정음’에 대한 것으로 기억한다. 양정...
전경원 / 하나고등학교 교사  |  2018-04-1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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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삶⑥] 하나의 문을 닫고 또 다른 문을 열어야 할 때
어떻게 해야 제대로 된 바람직한 수업을 통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수업을 이룰 것인가? 바람직한 수업에 대한 고민은 이때부터 시...
전경원 / 하나고등학교 교사  |  2018-04-1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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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삶⑤] 아뿔싸, 난 눈치없는 교사였구나
지금 생각해보면 이건 엄청난 테러였다. 수능시험을 준비해야 하는 고3 수험생 입장에서는 그렇다. 그렇게 두어 달쯤 지났을 때로 기억한다...
전경원 / 하나고등학교 교사  |  2018-04-1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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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삶④] 아이들을 성장시키는 수업은 어떤 것일까?
옛말에, "젖 먹던 힘까지 다해"라는 말이 있다. 아이를 낳고 길러 보기 전까진 사실 그 말이 무슨 말인지 몰랐다.그런데 아기에게 젖을...
전경원 / 하나고등학교 교사  |  2018-04-1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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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삶③] 공들인 수업에 싸늘한 반응 보이는 아이들
당시에 진행했던 수업시간 내용이 명징하다. 학생들의 반응이 아직도 선명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 예컨대 이런 식이었다. 문제집을 펼쳐 보면 왼편에는 작품이나 읽기 제재가 있다. 오른쪽엔 문제들이 가지런히 보기 좋게 편...
전경원 / 하나고등학교 교사  |  2018-04-15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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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삶②] 진명여고와의 인연
다시 며칠이 지난 후 학교 측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최종 합격을 했다면서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오라는 통보를 받았다. 겨울방학 중이었던 시기로 기억한다. 신학기 준비로 여념이 없었던 때였다. 필요한 서류를 챙겨 행정...
전경원 / 하나고등학교 교사  |  2018-04-15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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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삶①] 공교육의 실상, 무엇이 문제인가?
과거 근무했던 양정고와 진명여고는 모두 일반 인문계 고등학교였다. 당시엔 학급당 학생 수가 35명 내외였다. 고3 담임 시절을 회고해 본다. 통상 정규 수업이 오후 4시에 종료된다. 마지막 수업이 진행될 때, 고3 ...
전경원 / 하나고등학교 교사  |  2018-04-1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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