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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88건)
나누는 e 세상, 커지는 이 세상
은평e품앗이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것은 지금으로부터 2년 전쯤 된다. 은평구에 서로의 재능을 나누는 제도가 있는데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권혁신 기자  |  2014-09-0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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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작은 변화가 결국 우리 삶을 바꿔 냅니다”
“사실, 의회가 뭘 하는지도 모르겠고 의회에 뭘 요구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죠”솔직한 말이다. 쉽게 구의회가 바뀌어야 한다고 말하지만 막...
박은미 기자  |  2014-08-0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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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왕 전만직님을 만나다.
구산동에 위치한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마을기자단으로 활동 중인 김삼식 님은 본인이 직접 제작한 글자판과 특수마우스를 통해 글을 씁니다. ...
김삼식 /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마을기자단  |  2014-07-1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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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문화를 해체하고 재구성합니다.
로스팅 스튜디오 ‘해체와 재구성’의 주인장, 양상호 씨를 처음 만난 건 작년 말 모 정당의 당원 모임에서였다. 양상모 씨는 불광역 부근...
권혁신 기자  |  2014-06-1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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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여기 있습니다
연극이란 본 기자에겐 가까이 하기엔 조금 먼 당신이랄까? 어렸을 적 교회 성극에서 마을사람1로 출연을 시작으로 10편이 넘는 연극의 주조연과 단역을 맡아 수십 명 앞에서부터 수천 명 앞에서까지 공연을 해봤지만 할 때...
권혁신 시민기자  |  2014-06-1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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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울 땐 외로움과 친구가 되라' - 역촌동 김경숙
신사동엔 길고양이 김경숙이 살고 역촌동엔 사람 김경숙이 산다. 두 김경숙은 만나본 일은 없는 사이지만 각자의 영역에서 열심히 살고 있는 지구의 생명체임은 틀림없다. 길고양이와 사람을 나란히 놓고 생각하는 게 이상하다...
박은미 기자  |  2014-04-1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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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지 않을거면 괴롭히지나 말아라" - 신사동 김경숙
신사동엔 길고양이 김경숙이 살고 역촌동엔 사람 김경숙이 산다. 두 김경숙은 만나본 일은 없는 사이지만 각자의 영역에서 열심히 살고 있는 지구의 생명체임은 틀림없다. 길고양이와 사람을 나란히 놓고 생각하는 게 이상하다...
김지애 / 은평 민중의 집 ‘랄랄라’  |  2014-04-1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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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원 넘게 사는 사람 봤어요?”
▲ 계산대 앞에 붙여둔 문구. 웃으며 살려는 노력이 보인다. © 은평시민신문이상준 씨(65세)는 녹번동에서 슈퍼마켓을 한다. 규모가 작은 어느 동네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가게다. 대형마트가 들어서고 SSM...
윤효순  |  2011-07-0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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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거 돌려주어야죠. 가난한 나라에 "
은평구 구산동에 자리잡은 ‘은평천사원’ 사회복지기관으로 세간에 이만큼 알려지고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곳도 많지 않다. 어린이날 성탄절 등 특별한 날 아니 보통 때도 유명 인사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곳. 그래서 정작 ...
부미경  |  2009-06-2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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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지나 상상할 수 없는 일이 이루어졌다"
은평구 구산동에 자리잡은 ‘은평천사원’ 사회복지기관으로 세간에 이만큼 알려지고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곳도 많지 않다. 어린이날 성탄절 등 특별한 날 아니 보통 때도 유명 인사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곳. 그래서 정작 ...
부미경  |  2009-06-23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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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레랑스 쿠키' 들어보셨나요?
10일 오후 3시 자그마한 가게에 동네 주민 한 분이 들어온다. “여기 과자가 맛있더군요.” 하며 집으로 들어가는 길에 들러 한 봉지를 사 간다. 이어 즉석 납품 상담이 이루어진다. 근처 교회에 새롭게 자리 잡은 카...
부미경  |  2009-06-1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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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생명을 내놓고 사는 거나 마찬가지.”
전태일기념사업회 회보 3~4월호 '조혜원이 만난 사람'에 실린 글입니다. 조혜원씨는 이 회보에 인터뷰 고정 연재를 하고 있습니다. "용산 철거민 사망 사건과 관련하여 철거민 관련 단체가 참 많지만 좀 더 넓은 눈으...
조혜원  |  2009-03-1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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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다양한 활동을 튜닝하고 싶다."
재잘거리며 나오고 있었다. 아이들 손을 잡고 우산을 펼쳐드는 그들의 모습이 싱그러웠다. 그날 이후 두어 달이 훌쩍 지나갔다. 이제 세밑이다. 어려워진 경제 여건에서 팍팍한 삶을 지탱하는 서민들은 고달프다. 고층아파트...
부미경  |  2008-12-3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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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기 위해"
▲ 재단사무실로 가로막힌 중학교 건물과 비상구가 막힌 고등학교 건물이 아이들의 소방안전에 문제는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소방서에 들렀다가 은평시민넷 사무실을 찾은 홍기복 선생님. © 은평시민신문 “좋죠 참 좋...
부미경  |  2008-05-2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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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거탑은 인간존엄성을 몰라요!”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라했던가. 봄은 왔으나 아직 봄을 맞지 못한 우리네 이웃들이 있다. 노동조합을 만들고 유지하는 것이 우리나라처럼 힘든 나라가 또 있을까? 노동자들의 단결권 단체교섭권 단체행동권은 노동3권으로 ...
이수현  |  2008-04-2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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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노동자’란 걸 알았으면…”
34)씨다. “오는 날이 장날이네요.” “어머 이런 곳도 있었네요.”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른 곳을 찾아야 했다. 은평시민신문 사무실에서 이야기하기로 하고 시간도 아낄 겸 택시를 타자고 했다. “괜히 돈 쓸 필요 있어...
이수현  |  2008-04-14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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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은평시민신문 10대 뉴스
은평시민신문의 주요뉴스는 무엇이었을까? 예년에 비해 집중 조회수가 한층 높아진 기사들이 많았다. 독자들의 관심도 뜨거웠음을 알 수 있다. 편집위원들의 의견 독자들의 관심도(조회수) 등을 종합하여 10대뉴스를 뽑아본다...
은평시민신문  |  2007-12-31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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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순수성을 회복해야"
수묵 담채화였다. 올해 10월이면 이 교회에 재직한 지 15년을 맞는다는 이동준 목사와 자연스레 그림이야기로 대담을 시작했다. 손님을 맞아 새로 내린 커피향이 은은하게 허공에 퍼졌다. ▲ 은광교회 이동준 목사 &co...
김경환  |  2007-06-27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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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이 가리키는 모양대로 살고 싶다”
생각하고 있는데 약속 시간보다 10분 이르게 그가 들어섰다. 단아한 쥐색 정장차림에 넥타이가 봄날처럼 산뜻하다. 선한 눈매에 몸 전체를 흐르는 선이 둥글고 부드럽다. 어두웠던 실내가 밝아지는 느낌이었다. ▲임성환. ...
김경환  |  2007-04-0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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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을 한결같이 독거노인 이불 세탁
남다른 사연으로 10년 가까이 독거노인들을 위해 이불세탁을 도맡아 하는 ‘사랑의 세탁소’가 대조동에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대조동 역촌역 부근에서 세탁소를 운영하고 있는 김강식씨(60세). ▲ 세탁소를 운...
김영미  |  2007-02-17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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