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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24건)
"우리 삶에 끊임없이 흐르는 숨"
이젠 새벽녁의 찬 기운으로 창문을 열고 잠을 들기가 조심스럽습니다. 가을 냄새가 스며드는 하늘 아래 평온한 날들 보내고 계신지요. 저는 8월 말쯤부터 마음이 무척이나 먹먹하고 가끔 숨쉬기 힘들 때도 있습니다. 가슴속...
김지혜  |  2010-09-0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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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의 치아관리
'▲ 엄혜숙 원장 부모에게 자녀는 삶의 기쁨이고 열매이며 미래의 희망이다. 양육과 교육에 온갖 정성을 다하지만 자녀가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종종 이전과 다른 행동을 보여 부모가 당황하곤 한다. 온순하던 행동이 점점 반...
엄혜숙  |  2010-09-0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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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공일기 3] '강전'당하는 아이들
우찌니가 광주로 전학을 갔단다. 이유는 금품갈취. 얼마의 규모이기에 전학을 가? 아이들은 “좀 많아요.”라는 이야기 외에는 하지 않는다. 그녕이도 전학을 가야한단다. 8월말 개학이 되기 전에 아빠가 살고 있는 원주로...
이미경 작공 대표  |  2010-08-25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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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주치의> 여름철 눈 피로의 주범 안구건조증
여름철 눈 피로의 주범 안구건조증''푹푹 찌는 여름이다. 낮에는 땀이 많이 나고 밤에는 열대야로 잠을 못 이루는 경우가 많아졌다. 여기저기서 선풍기나 에어컨을 틀면서 더위를 식히려 한다. 여름철 더위를 식혀주는 에어...
홍효창  |  2010-08-2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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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가 세상에서 제일 예뻐~”
정들고 익숙해지고 그리워질 모든 것들선생님 어젯밤 보름달은 유난히도 맑고 밝아 바라만 보아도 그렇게 닮아가는 듯했습니다. 어둠 속 두 아이가 창문에 얼굴을 걸치고 구름에 숨었다 나오기를 반복하는 달을 보며 좋아라 하...
김지혜  |  2010-08-1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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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지 잘 자게 해주세요. 송아지 엄마도...”
진한 초록의 나뭇잎들이 강한 햇살을 받으며 쭉쭉 뻗어갑니다. 날은 점점 무더워져 가지만 아이들은 물대야 하나에서 행복한 웃음을 찾습니다. 작년 정선에서의 날들이 이젠 기억에서 점점 가물가물해지네요. 산에서 내려온 지...
김지혜  |  2010-07-16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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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기 구강 관리- 우유병 우식증
'간혹 아기 이가 나오면서부터 부서진다고 치과를 방문하는 엄마들이 있다.사실 대부분은 충치로 인해 치아가 깨져나가는 현상인데 이를 말해주면 당황하는 엄마들이 많다. 이제 겨우 아장아장 걷기 시작하는 두 돌이 채 안 ...
엄혜숙  |  2010-06-18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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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공일기 2] "나도 젊었을 때가 있었거든"
아이들은 30분마다 우루루 몰려 나간다.왜 나가니? ‘구름빵 만들러요’구름빵? 잘 만들어. 불조심하고.‘구름빵이 뭔지 아세요?’나도 젊었을 때가 있었거든.구름을 만들고 도너츠 만들며 서로 묘기 자랑하던 시절 우리도 ...
이미경 작공 대표  |  2010-06-18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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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려놓지 못한 것들, 미움과 원망과 외로움
지난 며칠은 창문을 너머 방 안까지 퍼지던 아까시나무 향으로 온누리가 숨쉬는 공기에 선물이 더해진 듯했습니다. 오월의 옛추억들과 함께하던 이 향기가 작년 기억들 속에는 없네요. 이맘때쯤 우리가 있던 깊은 산 속에서는...
김지혜  |  2010-06-1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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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눈관리 –유행성 결막염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다. 벌써 여름이 온 듯하다. 요즘처럼 더울 때에는 유행성 각결막염에 유의해야 한다.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눈병은 대부분 유행성 각결막염으로 아데노바이러스에 의해 눈에 발생하는 안과질환이다...
홍효창  |  2010-06-0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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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공일기 1] ‘우리는 그렇게 만났다’
인상이 찌그러지고 짜증이 나기 시작했다.그러던 어느 날 경찰차가 왔다 가고 경찰들이 순찰을 돌기 시작했다. '어? 그래도 이건 아니지.' 경찰들과 아이들이 숨바꼭질을 하고 있다고 느낄 때 난 아이들에게...
이미경 작공 대표  |  2010-05-1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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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얼굴에 뽀뽀할 수 있는 자리가 생겼어요
계절을 알 수 없는 요즘 어떤 하루를 보내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아이들의 웃음 날리듯 떨어지는 벚꽃이 눈꽃이 되기도 하고 눈물이 되기도 하는 사월이었던 것 같아요.얼마 전 보이는 곳마다 풍경이던 어느 주말 우리 네...
김지혜  |  2010-05-03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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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바람, 새들에게 좋은 기운 달라고 기도하던 순간들
그래서 더 천천히 시간이 간 듯한 느낌이 듭니다. 며칠 전 허리를 갑작스레 다치고 얼마간 허리를 못 쓰게 되자 봄은 오고 있는데 저는 다시 겨울로 돌아가는 듯한 느낌이 들어 우울하기도 했습니다. 걷기도 힘든 허리로 ...
김지혜  |  2010-04-04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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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아토피를 안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기억하고 싶지 않은 것이겠죠. 쓰나미 같은 아토피로 식구들 모두 아토피에 끌려가고 있었으니까요. 둘째 아이 아토피가 극도로 심해진 상황에서 저는 두 아이를 키우는 것이 참 버거웠습니다. 결국 친정 엄마께서 하시던 일...
김지혜  |  2010-03-0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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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 울지도 못하는 아이 앞에서 저는 너무 외로웠어요. "
밤새 안녕히 주무셨어요? 평범해 보이는 이 말이 누군가에게는 일상이 될 수 없음을 저는 조금씩 알게 되었어요. 경험한 만큼만 느낄 수 있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구요. 안녕하지 못했던 지난해가 가고 이렇게 새해에 선생님...
김지혜  |  2010-02-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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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오색딱따구리의 사랑, 그리고 미루나무!
책을 읽다가 가슴을 치는 문장을 만났습니다. 마크 트웨인이 했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무지 때문에 궁지에 몰리는 것이 아니다. 문제는 잘못된 확신이다." 몇 번이고 곱씹다가 한 사람을 생각했습니다. 결코 나쁜 사람은...
민성환  |  2009-02-1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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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 까치밥, 그리고 소고(小考)!
그것을 믿는 사람들이 현실적 대안을 구체적으로 찾아 준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시골로 귀농해 자급자족하는 삶을 시작한 사람처럼 말입니다. 2012년에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오랜만에 명품 다큐를 보았습니다. M...
민성환  |  2008-12-1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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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나무가 만들어 낼 미래!
환경올림픽이라고 흔히 불리는 ‘람사르 총회’가 11월 4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올림픽에 비유될 수 있다던 큰 행사였다지만 언론이나 일반인의 관심은 올림픽에 비해 100분의 1일에도 못 미쳤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민성환  |  2008-11-1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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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교회 앞마당까지 차타고 들어오도록 길을 내신다고요?' 지하철 2호선 교대역에서 내리면 TV에서 가끔 보던 웅장한 검찰청 건물이 지척입니다. 검찰청 옆으로는 고등법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고등법원 역시 검찰청 못지않...
민성환  |  2008-10-0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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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밤꽃 이 냄새가 그곳보다 더 좋다!
마음이 답답한 하루하루입니다. 매일 광화문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는 많은 시민들이 모여 쇠고기 수입 재협상을 소리 높여 외치고 있습니다. 청와대와 국가는 폭력진압으로 그에 맞섭니다. 기차의 레일처럼 끝 모를 평행을 ...
민성환  |  2008-07-0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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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디어 마이 프렌드, 이젠 좀 알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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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시민신문 '2020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우선지원대상' 선정
은평시민신문 '2020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우선지원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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