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시민신문은 외부의 어떤 기구나 단체로부터 독립된 종합신문으로 지역주민들이 자신의 삶에 주인이 되는데 필요한 정보를 최대한 충실하고 공정하고 제공하며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한 기본권과 질서를 존중하고 민주적인 지역공동체를 지향한다.
은평시민신문은 은평시민신문이 가입하고 있는 전국 풀뿌리 지역신문의 네트워크인 (사)바른지역언론연대가 채택하고 있는 윤리강령을 준수한다.
이 규약은 경영진 대표와 편집국 총회 대표 및 편집국장의 합의로 개정할 수 있으며 경영진 대표는 편집국 총회에서 의결된 사항을 최대한 존중한다.
2022년 4월 1일
대표이사 박은미
편집국총회 대표 정민구
편집국장 박은미